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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정광균총영사님 이임인사 (매니토바한인회)

글쓴이 : 한인회  (24.♡.237.255) 날짜 : 2014-10-04 (토) 00:22 조회 : 3021
토론토 총영사관의 정광균총영사님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임에 앞서
매니토바 교민여러분께 이임인사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매니토바 한인회는 임기중 특별히 우리 매니토바 교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민원업무 협조를 해주신 정광균 총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니토바 한인회장  강종남 드림 -

존경하는 마니토바주 동포 여러분,

 

그간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 토론토지역을 포함 온타리오주에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을 보면서 위니펙 지역을 위시한 마니토바주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이 깊게 물들었을 것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이제 3년간의 총영사직 임기를 마치면서 귀임에 앞서 마니토바주 동포 여러분께 그간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19월 주토론토총영사로 부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화살처럼 흘러간 것 같습니다. 부임하던 해 가을 마니토바주 위니펙 을 처음 방문한 이후, 2012, 2013년 연속으로 마니토바주의 자랑인 포클로라마 축제 한국관개막식 행사에 참석하면서, 저는 마니토바주 동포사회에 대해 많은 가슴 뿌듯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관행사는 그 품격뿐만 아니라, 한인회를 비롯 축제준비위원회, 노인회, 실업인 협회 등 주요 동포단체는 물론, 교계, 학계, Korea times지 등 한인 동포사회 전체가 일치된 마음으로 물 흐르듯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위니펙 지역 동포 분들의 높은 문화 수준과 협동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국의 지원이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 자발적인 노력으로 큰 행사를 치르시는 것을 본 후 저는 큰 감동을 받고, 다른 지역 동포사회를 방문 때마다 한국관행사의 롤 모델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마니토바 주정부 고위인사를 만났을 때도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마니토바주 동포사회가 한인특유의 근면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고, ‘한국관행사와 최근의 한류덕분인지 한국과 한인커뮤니티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위니펙을 방문할 때는 매번 잠깐이라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하는 등의 보은의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위니펙 동포사회가 7.27 정전기념일이나 캐나다 현충일에 KVA 용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면서, . 캐 친선 우호관계의 끈을 잘 이어가고 계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지난해는 한-캐 수교 50주년 겸, 한국전 정전 60주년의 해였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내 한국의 해’, 한국에서는 한국 내 캐나다의 해로 정해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양국민간 우의를 다졌으며, 이러한 우호관계 증진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지난 3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한국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난 9.20-22간 캐나다 국빈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 -캐 양국은 방문기간 중 FTA협정 공식서명과 함께 양국관계를 특별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 시키는 한편, 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강화시키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무역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FTA가 발효될 경우, 향후 10년 이내, 전체 교역품목의 97.5%에 무관세가 적용됨으로써 자원, 농축산품, 전자, 자동차, 목재 등 주 교역품목뿐만 아니라, 소매, 유통분야의 교역 증진과 이에 따른 제 분야 투자도 확대될 것인 만큼, 한국과 마니토바주간의 실질 협력 관계도 한 차원 높게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이 한-캐 양국관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시점에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게 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마니토바주 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동포 여러분들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

정광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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